포스코는 2022년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후판부 이영춘 과장과 광양 화성부 김제성 차장을 선정해 특별 직급 승진 조치했습니다.
이영춘 명장은 설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해외 생산 기지를 찾아 조업 차질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제성 명장은 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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